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 계속되는 해킹으로 인하여 큰 피해를 받고 있다 밝혔습니다.
이특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킹을 그만해달라는 부탁을 하였습니다. 이특은 해킹 관련 소식이 유난히 많은 멤버 중에 하나이기도 한데요. 지금부터 이특 해킹피해 관련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이특 해킹피해 소식 보기
이특은 최근들어 SNS부터 포털(메일)까지 눈에 띄게 해킹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네이버 같은 경우는 매번 새로운 환경에서 로그인 되었다는 메세지가 온다고 하는데요.
이특은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네이버 로그인 캡쳐까지 올려 해킹피해를 호소했습니다. 본인은 로그인을 한 적이 없는데 이렇게 로그인이 되었다며, 해킹을 그만해달라 요청한 것인데요.
이특 해킹피해는 단순 이번에만 일어난 일이 아닙니다. 지난 5~6월에도 이런 해킹 사건이 동일하게 일어나 고통스럽다고 밝혔었는데요.
메일이랑 SNS를 꾸준히 해킹하려고 하는데 더 이상 그만 해달라고 공개적으로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이렇게 SNS에 남길 정도인 걸 보면 스트레스가 많이 가중된 듯 합니다.
슈퍼주니어 해킹 사례
이특은 올해 2월 해킹을 당해 전화번호가 유출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인을 통해서 자신의 핸드폰 번호가 팔리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면서 씁쓸하다는 기분을 전했는데요.
실제로 이시기에 유난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많이오고, 문자나 카톡도 많이와서 이상했었다고 합니다. 이특은 특히나 해킹피해가 유난히 많은 멤버라 할 수 있습니다.
신동 역시도 지난 5월 해킹을 당해 SNS(트위터)에 이상한 글들이 업로드 되기도 했었는데요. 이 때 다시 해킹을 하면 신고해서 모두 잡아낸다고 엄포를 놓기도 했었습니다.
이특 인스타그램 보기
이특은 2014년 부터 줄 곧 인스타그램을 운영해왔습니다. 현재 480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팔로워수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더 이상 해킹 피해없이 팬들과의 소통이 계속 됐으면 합니다.
슈퍼주니어 이특 프로필
이특의 본명은 '박정수'로 1983년 7월 1일생(37세)입니다.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서 태어났으며, 가천대학교 국제상학 박사를 수료하였습니다. 2005년 슈퍼주니어의 리더로 데뷔,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슈퍼주니어 이특 해킹피해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해킹은 단순 호기심이 아닌 범죄입니다. 더 이상 개인정보 유출 등의 피해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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