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크레용팝 멤버 웨이가 해킹 피해를 입으면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웨이랜드'로 활약 중에 있는 웨이가 최근 해킹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렸는데요. 지금부터 웨이 해킹피해 관련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하단 링크에서 웨이가 올린 해킹피해 관련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웨이 해킹피해 전말
30만 유튜버인 웨이가 유튜브 채널을 해킹당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연일 '웨이 해킹피해'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단순 해킹이 아닌 유튜브 채널 자체를 삭제하려는 시도였어서 웨이를 비롯해 그녀의 팬까지 모두 충격을 받았습니다. 더불어 채널명을 바꾸고 이상한 동영상까지 올렸다고 하니 당시 심적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팬들이 해킹을 먼저 감지하여, 웨이의 인스타로 해킹 내용을 전달해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웨이 역시 유튜브 채널에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구글 코리아 측에 이야기해서 채널의 삭제는 막은 상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기타 운영했던 채널들이 삭제되어 어느정도의 피해는 불가피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튜브 채널은 크리에이터의 재산인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실제로 큰 온라인 범죄에 해당한다고 하니 이 부분을 꼭 인지해야겠습니다.
크레용팝 웨이 프로필
웨이의 본명은 '허민선'으로 1990년 7월생입니다. 크레용팝 멤버 초아의 쌍둥이 동생으로 현재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웨이 해킹피해 관련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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