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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성우가 음주운전하고 경찰에 적발당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영화 및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을 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배성우가 음주운전이 발각되면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배성우 음주운전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링크에서 배성우 관련 프로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배성우 음주운전 사건
배성우는 드라마 촬영이 없는 날 지인과의 술자리 후에 차량을 운전하여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는데요. 이때 음주 수치가 면허취소 수준이었다고 알려졌습니다.
배성우는 이같은 음주운전 적발 사건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죄송하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후 일정에 관해서는 최대한 관계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 밝혔는데요.
가장 큰 피해가 불가피한 것은 SBS'날아라 개천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기자역으로 출연하고 있어서 그의 출연여부를 어떻게 할지 큰 고심이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배성우는 사죄의 말을 올리며 모든 방면에 신중하고 자숙하도록 하겠다는 마지막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는 책임을 통감하고 관계자분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 알렸습니다.
배성우 프로필
배성우는 1972년생으로 1999년 '마녀사냥'이라는 뮤지컬을 통해 데뷔하였습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컴퍼니로 박혁권, 김희원과 서울예대 동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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