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공식입장, 무단도용 가만두지 않는다?(+사진)

최근 투자광고에 사진을 무단도용당한 김성주가 법적 강경대응할 것을 밝혔습니다.

최근 김성주의 소속사인 장군엔터테인먼트는 투자업체의 광고에 김성주가 무단으로 쓰인 것을 포착, 이를 강경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그럼 김성주 공식입장 관련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김성주 공식입장

무단도용을 한 업체는 김성주와 계약 관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교모하게 사진을 조작하여 마치 김성주 아나운서가 모델인냥 홍보에 이용하였습니다.

김성주 소속사 측은 이 같은 행위들이 명예훼손은 물론, 유사수신행위 규제 위반에도 해당 될만큼 위중한 범죄이기에 고소, 고발 조치할 것을 밝혔습니다.

 

 

 

특히나 투자관련 광고이기 때문에 피해를 보는 분들이 생길 수 있어서 더욱 강력하게 해당범죄의 무게를 물을 것을 밝혔습니다. 또한 광고에 속아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당부드린다 전했습니다.

 

뻔뻔한 무단도용업체

소속사가 해당 업체와 통화를 통해 경고를 하자 오히려 뻔뻔하게 답변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 무단도용업체는 욕을 하면서 사진을 내리면 될 거 아니냐고 화를 냈다고 합니다.

사과를 해도 모자랄 판에 저런 기본이 안 된 태도로 대응하는 업체에 대해서 소속사는 더욱 간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성주 강력대응

 

 

지금까지 김성주 공식입장 관련 내용을 전달드렸습니다. 초상권을 이용하여 피해자를 만드는 저런 업체들은 꼭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았으면 합니다.